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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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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재)
[우마무스메] 트레이너의 하루만에 지나간 3년
[9]
813
11
짤(외부)
"늦네에......."
[14]
9397
105
짤(외부)
(블아)고서관에 함부로 오면 안 되는 이유
[20]
8318
112
잡담
얀순이가 꼴리게 만드는 마법의 다섯글자
[4]
912
10
짤(외부)
벽람항로 아카기
[16]
6978
64
잡담
얀순이가 얀붕이 잡아두려고 너는 무능하다고 가스라이팅하는데
[4]
526
5
짤(외부)
AI, 코바야시) 기회를 주는 루코아
[27]
9786
171
잡담
하드얀데레물은 현대 배경과 안맞지 않나
[3]
498
1
잡담
솔직히 하드얀데레물은 현대배경하고 좀 안맞는듯
[6]
645
6
짤(외부)
엄청 새카만 아이
[9]
9037
105
짤(창작)
퍼니싱) 21호-페럴
[3]
1162
13
소설(단편)
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시님
[84]
6067
170
소설(단편)
몰루) "나 곤란하게 하지 말아줘."
[31]
6956
145
짤(외부)
거유 근육녀 얀순이 <=개 노꼴임
[13]
6631
82
잡담
군대가 얀데레라고?
[14]
3035
50
잡담
전역한지 한참됐는데 군대꿈을 꾸네
[2]
408
3
잡담
얀순 마망한테 어리광 부리면서 위로받고 싶다
[6]
2499
57
잡담
어서와 파파 이건 대체 뭐지
[7]
1099
7
소설(연재)
개허당아가씨는 얀데레 마스터?
[4]
789
16
잡담
이 애기듣고 납치감금하는 만화 그려줘
[5]
4100
84
짤(외부)
어서 와, 파파 18
[52]
8230
75
잡담
아 인생...
[1]
362
3
짤(외부)
(유혈)뭔가 심히 잘못된거같은 얀순이
[9]
5923
58
소설(단편)
나는 너에게 그저 트리거를 당기게 하고 싶었을 뿐이야.
[1]
729
9
잡담
십수 권의 노트가 너덜너덜해지도록 빼곡히 적은 치밀한 탈출계획을
[4]
724
16
짤(외부)
ai)사랑해요 선생님...
[7]
5938
65
잡담
지뢰계한테 필요한거
[3]
679
7
잡담
개빡치네
[5]
567
12
잡담
멘헤라 지뢰계가
[73]
5173
75
소설(단편)
ㅋㅋㅋ 시발 전역했다!!!! 쎅쓰!!!!!
[52]
6092
119
짤(외부)
남녀비율 1:39 평행세계가 의외로 평범 139 ~ 140
[21]
10968
70
잡담
피지컬로 얀붕이 찍어누를 수 있는 얀순이붐은 온다
[8]
2430
51
짤(외부)
AI, 블아) 리오의 결론
[19]
11074
163
짤(외부)
블아 2장
[11]
6747
73
잡담
얀순이한테 쥐어짜여 오징어가 되고싶은 하루구나
[4]
1327
21
소설(연재)
(동방) 나를 살리지못한 전생의 연인과 재회했다.
[28]
5133
146
소설(연재)
멘헤라계 여자가 집착하면 - 1
[10]
2366
56
소설(연재)
「동방」 사선(邪仙)의 남편 -1
[8]
2563
81
짤(창작)
늦은 밤 얀데레 그려옴
[17]
5146
115
짤(외부)
오네쇼타를 바라보는 검둥이
[13]
9265
118
잡담
말로 하자고 비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462
9
잡담
헬창 얀순이가 너무 좋다.
[9]
2503
58
짤(외부)
그...우리 말로 할까요?
[12]
7793
70
소설(단편)
자고있을때 들어오는 얀순이
[2]
2308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