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줄때 겉은 멀쩡한데 존나 맵거나


얀순이 외출했을때 성인 남성만한 인형 만들어서 현관 앞에 목 매달아서 밤에 얀순이가 들어올때 놀래키거나


오나홀 들고 빼는척 하면서 일부러 들키고 언년이냐며 추궁할때 얀순이 고딩 시절 사진 몰래챙겨서 장난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