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캣망구 걍 자살하고 끝날거같음

어설프게 책임회피하는 병신들에게 금전의 철퇴를!!

역시 금융치료만큼 확실한게 없지

진짜 결과는 아직 안 나왔다. 빨간 딱지라도 붙여야

돈 다 받을때까지 끝난겐 아님. 위에 말처럼 못 내겠다 뻐팅겨서 감빵가거나 자살하면 그만인게 요즘 가해자들 대세임

이겨서 다행이네 돈 받을순 있었나보네 캣맴 거지일텐데 보통

무섭네 잘못 사고나면 죽는거잖음

캣맘은 살인죄로 다 잡아가둬야함 미수도 아니다

이제 곧 지옥런하겠는데

보지는 정신병이다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왜 차 밑에다 밥주는거냐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갈수 있고 차 빼다가 깔릴수도 있는데 
진짜로 고양이를 생각한다면 위험하게 차 밑에다 밥을 주면 안되는거 아님?

이게 참 어려운 문제네... 보통 캇맘들은 가난한 사람이 많고(캇맘계에선 가난할수록 높게 쳐줌) 저런거 소송 한번 걸리면 걍 사형선고나 다름 없음 물론 저 캇맘이 100% 잘못한거긴 한데 그래도 사람이라 마음이 편치가 않다
캇맘없어도 고양이들 어차피 음쓰봉투 뜯거나 사람들한테 아양 떨어서 개체수는 어차피 불어나기도 하고 근데 이새끼들이 너무 귀여운게 문제임 걍 고양이 자체가 외모지상주의의 증거임 걍 귀여운게 권력인 수준
그리고 나는 길고양이 다 살처분 해야된다는 입장임 난 솔직히 캇맘이고 바퀴고 이런거 관심도 없는데 문제는 얘네들때문에 생태계 다 망가짐 그래서 난 하루빨리 싹다 살처분 해야된다는 입장임 나도 어지간하면 온건한 방법이 좋은데 안락사던 TNR사업이던 다 효과가 없었으니까

시동 전에 크락션 한번 길게 눌러주면 빠져나간다네

지옥런~

재수 조금만 더 없었어도 죽거나 다쳤다 당연히 배상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