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유럽의 -짱-

여기에 ”일본 식민지: 한국 서울“ 이러고 사진 올려놓으면 어그로미터 터지는데

유럽짱@깨니까 시발 짱ㄲ@ㅐ가 왜

자유-평등-박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투갈은 번외가 아니라 제외 해야하는거 아님?
본국이 식민지 되고 식민지가 본국될뻔한 국가라면 사실상 같은 땅이였는데 독립 한걸로 보는편이 맞지않나?

지금 중동 시리아가 개판된 것도 프랑스 책임이 좀 있다곤 하던데

그럼에도 혐성국이 혐성국이라 불리는 이유: 스케일이 남달라서

의외로 혐성국 식민지탄압 타유럽국가에 비해 온건하게한편

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독일<영국

저게 악독했던게 그거임
피해 보상금을 줌-나라가 썩어서 그게 다 빼돌려짐-나라에 돈이 안남으니 좀더 지원을 바람-무상으로는 안되고 부채로 빌려줌(이자율 높음)-울며겨자먹기로 빌림-기술력 부족으로 생필품은 수입함-동일 이유로 완제품보단 자원 자체를 팔음-식민지 전체가 거기서 거기라 다 똑같이 파는탓에 치킨게임으로 내려버림-돈은 안벌리는데 생필품 수입으로 적자-부채의 이자 갚기도 빡셈-악순환 해서 잘살기가 힘듬

프랑스 = 유럽의 짱ㄲ답게 행동했을뿐입니다만?

어차피 프랑스는 깜둥이 앰흑슬람들로 점점 뒤덮여져서 프랑스 이슬람공화국으로 인과응보 당할것

엘랑 당해도 싸네 ㅋㅋㅋㅋ

프랑스는 우리가 독립시켜줬으니까 우리한태 돈 내라 이지랄 했잖아

아니 프랑스 식민지였던 나라 수도들은 사막 한가운데 도시들만 가져와놓고서 비교하면 좀...
이전에 프랑스령이었던 식민지 중에서도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콩고의 브라자빌 같은 경우는 꽤 번듯함
프랑스가 아프리카를 수탈한 열강들 중 가장 악독했고 아직도 그걸 계속하고 있다는 건 동의하는데 이런 식의 비교는 무리일 듯

아이티 흑인들이 프랑스 혁명 보고 자기네들도 독립하겠다며 프랑스군 몰아내니까

"아 그럼 너네가 파괴한 인프라랑 프랑스인 소유의 재산들 다 배상해라" 하고 요구하는 바람에 국가예산 80%를 122년동안 빚 갚는데 써야했음

그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가 한 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가 독립하고도 빨대 꼽아서 지랄하던 거는 유명하긴 함 아이티도 프랑스가 100년 넘게 빨대 꼽아서 경제 아주 씹창내놓으니까 지금도 나라가 개판이잖아

80~90년대 한국과 50년대 한국 차이네

쟤네 철수할때 지들이 지었던 기반들다 폭8파 엔딩 시키고 갔지 않았나?

저러니 아프리카가 친중, 친러 하지 ㅋㅋ
그저 유럽중국 ㅋㅋㅋ

이거 좀 위험한 비유인데 
그러면 영국 식민지에 있던 주민들의 힘이 아니라 영국이 지배해준 덕분에 고층건물과 도로를 건설했다고 말하는 건데

그러면 문재/앙이 정권 시절에서 터진 코로나로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은 문재/앙이 덕분이라고 해도 되는 거고 국가신용도 문재/앙이 정권에 올랐으니 그 정권 동안 경제 성장한 부분은 모두 문재/앙이 덕분이라고 해도 성립이 된다

이런거 보면 영국이나 프랑스나 둘 다 똑같은 화이트 참깨인듯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차드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에 중아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토의 70~80퍼센트가 사하라사막에 바다도없어서 무역도 안되고 아프리카에서도 그냥 버려진 지역중 제일로 그냥 갖다버려진 지역을 가져오는것도 사실 좀 애매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반대로
진짜 프랑스가 되지도않는 쓰레기땅만 다집어먹은건가 싶을정도이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도그럴게 포르투갈 도시들보면 전부다 해안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는 나치에게 가랑이 벌리던 창34녀같은 나라인데 식민지라고 잘해줬겠음?

??? : 프랑스엔 '인종차별' 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과 도구로 나누나?)

포르투갈은 식민지 독립 시키기 싫어서 전쟁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