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羽(관우)炳(빛날 병)臣(신하 신)


중국의 무장인 관우(關羽)처럼 빛이 나는 신하이자 후임임을 일컫는 사자성어


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룬 자신의 부하에게 쓸 수 있다.


EX) 그 일을 해내다니, 너 정말 관우병신(關羽炳臣)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