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온 새로운 장난감


와우!





씨1발 장난감 아닐 줄은 몰랐지ㅋㅋ




엄지손가락으로 안전장치 누른채로 방아쇠 당기면 됨.





이건 지금까지 전기톱+사슬톱으로 썬 것 중에 가장 잘 잘라서 한장.


전에 전기톱이나 사슬톱 써봤냐고?



아뇨...?





이대로 끓는 기름에 넣으면 맛있어질듯ㅋㅋ





후추도 뿌렸다리


톱으로 나무 자른 다음에 보면 튀기기 전 튀김에 빵가루 뭍힌 비쥬얼인데 전지질도 같이 해야해서 다 떨어짐ㅋㅋ




그리고 나는 오늘 저녁에 나 스스로를 위한 상으로






콜드컷 큐컴버 슬라이스가 올라간 프릿지레이티드 비건프로틴셰이크말이 국수에





홈플에서 산 닭강정을 먹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여행중에 함께할 것입니다.





지가 위스키인 줄 아는 소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