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가 오늘은 맘 독하게 먹고 하루종일 데리고 나가지도 않고 배변패드에 소변 꼭 누게 하고 말리라는 일념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하루종일동안 울집 강지도 절대로 소변 안보고 소변 참으면서 더운데도 물마시면서 버티는중임

절대로 배변판에 안싸고 패드에 싸겠다고 버티는중인데 이놈도 독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