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성이 이기주의적, 폐급같은 그런.. 글러먹은 인성?이라서 의식은 아니고 무의식 적으로 나오는거임.. 막 집에 돌아와서 내가 한 짓을 깨닳고 하면 또 자괴감 오고.. 그래서 그걸 감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정신과 선생님이 너를 표현을 너무 안해서 남 눈치만 봐서, 남만을 위해서 그걸로 인해 우울증이 오는거라고 함. 근데 자기 자신이 너무 썩어서 표출하면 그게 또 스트레스고 우울임ㅋㅋㅋ 이 악순환 뭐 성격을 바꾸는 것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