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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찬이 분배 시인한건 어쩔건데.....


모형꾼 아재여....

나를 쫒아내기 위해 논리를 급조할 수 밖에 없었던 건 

이해함....압박 장난 아니었을거임.



잘 생각 해봐. 


우린 광학 정보를 흘리고 옥타곤 정보를 흘렸는데

면상책에서 소비자 연대가 지랄 옘병을 벌이고

정찬 형아가 등판을 하고

한나절도 안되어 카페에서 내가 축객령에 내쳐지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를 들고왔는데

어느 집단이 발작했는지 너무 명백하지 않소?



이렇게 손발이 기묘할정도로 잘 맞으면

의혹은 더 크게 자란다는걸


아재 나이면 통달하고 있었어야 했어.


차라리 정 거북스러우면 발언 자제나 근신처분이 먼저지.




그걸 빌미로 사람을 잘라요? ㅎㅎㅎ

회원들이 과연 얼마나 이 상황에 동조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