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옆동네 체육관에서 mma아마추어 분들이랑 스파링 뛰고 왔다

여기가 흰띠가많아서 실력테스트하기 좋고  동체급분들도 많아서 스파링하기 좋은 상대도 많았음ㅎㅎ


글고 항상 같이하는 76키로 아저씨도 와서 같이 했는데, 체급차가 있어서 서브미션은 잘 안걸리던 아저씨가 웬일로 두번연속으로 걸려버리는 바람에 서로 당황함

암튼 오늘도 재밌었다 무릎찜질좀 하다가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