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ㅅㅂ 1번 4번이 제일 공감됨
걍 꼴리면 넣고 또 크기는 팔뚝만함

23번은 일반 로맨스에도 유사 속성 볼 수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부녀자 련들은 한 50cm는 되야 탑 자지지 ㅇㅈㄹ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너무 부러움 사실.. 야오이 구멍 내놔 나도

4번은 탑 자지 크기가 독자 성에 안차면 클레임 넣더라 ㅅㅂ 존나 크게 그렸던데 수정되고 나니까 안그래도 팔뚝만한게 종아리 같아짐

그치만 4번은 안그러면 잘안팔리는걸? ㅋㅋㅋㅋ

현실이 암울하니 자기가 그리는 만화에서만큼은 자기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는 것들은 다 배제하고 그리는구나 하는게 느껴짐ㅋㅋ

ㄹㅇ ㅅㅅ하고 그 위에 이불 덮는 거 보고 더럽다고 하는 것들이 관장은 왜 넘어가는지 모르겠음 ㅋㅋ

놀랍게도 관장관련 묘사하면 바로 트짹테러함ㅋㅋㅋ

현생 야쓰는커녕 쥬지를 본적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오

싸개가 그리니까 그렇지

ㄹㅇ 걍 판타지지 뭐

BL도 결국 여성향 판타지고, 우리가 거기 꼽사리 끼고 있는 것이니까, 뭐, 우리 입장에선 불편해도 감수하고 볼 수밖에 없다고 봐. 장차 느그나라에서도 바라 장르가 활성화된다면, 부녀자와 게이 독자가 부딪칠 일 없이 각자 취향대로 즐길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