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린 남자한테 무시받고 모욕받으면서 강간당하고싶다


분명 내가 연상인데 연하한테 안따먹히려고 대들었다가 한대 맞고 벌벌떨면서 알몸도게자로 용서구하고싶다.

내 대가리랑 뺨이랑 쳐줬으면좋겠음 배빵도


내집에서 동거하면서 의식주 전부 내돈으로 해결하고 병신호구처럼 용돈도 상납하고싶다


화장실 다녀오시면 주인님 자지랑 항문이랑 내 혀로 꼼꼼히 청소하고


그러고 주인님 기분좋은일 있는날에는 병신처럼 알몸으로 춤추면서 광대플해서 즐거움을 드리고

기분 안좋은일 있는날에는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여기저기 맞고 주인님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