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박힐때마다 의식이 아찔해지더라
기분 좋아서가 아니라 체중 실린 자지를 무방비하게 받아서 그런가 난 안움직이는데 전신에서 땀이 미친듯이 나옴
끝까지 넣으면 뭔가 찌릿한 느낌 들고
진짜 침대 이불 꽉 잡고 버티는데 계속 왔다갔다 하니깐 정신줄 놓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