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이 그렇듯 혼자 마음 정리중이라 힘든 상황이다.


방금 날씨도 우중충하고 퇴근하고 혼자 돌아다니다 외로웠는데

같이 밥먹고 싶다고 우리집으로 온다 전화옴


개좆같은새끼임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