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인맥 만들려고 100명정도 있다는 이쪽 동갑 모임 가입했는데 1년 지나니 파토 분위기

매달 회비도 걷고 건전하게 카페에서 만나고 밥먹고 여행가고 그랬다는데 흔히 잘나고 인기 많은 사람들은 안나오기 시작하고  끼수니나 술좋아하는 극성E들만 나와서 그들만의 모임이라고 하더라

지인도 끼수니에 악감정은 없어서 계속 나갔으나 어느날 극끼수니가 귓속말로 오빠 저 오빠 내꺼야 건들지마 이러는거 듣고 죽빵참았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