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쑤시게 달린거 대따 오랜만이다


물팍이 하도 안좋아서 숨차기 전에 다리 때문에 계속 못 뛰고 뛰다 걷다 했는데

아까 금방 고구마 불 올려놓고 20분쯤 가볍게 뛰다 걷다했는데 갈비뼈 아래쪽이 찡했어



뭔가 요 일주일쯤 한시간 정도 뛰다 걷다했는데

체중 변화는 없지만 몸의 사이즈가 달라진 기분임

그래서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