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라타서 목 귀빠는동안 엉덩이 맘대로 주물주물하게 냅뒀는데 너무 좋아서 앙앙댔음
물론 꿈에나온애랑 입으로만 한적있긴한데 어지간히 외로운가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