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무기질 작대기로 해도 행복하지 않아

굵고 단단한 쥬지로 전립선 마규마규 긁히고싶다

앙앙대는건 안좋아하지만 어쩔 슈 없이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방안을 가둑 채우고싶다
탑은 내 숨이 넘어가든 말든 내 사정은 봐쥬지 말고 더 씨게 박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