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걱정 했는데 힘들고 노꼴밖에 없어서 커질래야 커질 수가 없더라

진짜 절대 발기 안됨. 우리 부대에 존잘몸짱중물 있었는데 눈길은 가도 발기는 절대 안됐음

나 때는 자기 자지 직접 발기시켜서 보여주면서 어때 나 존나 크지? 이러면서 장난치는 선임도 있었는데 게이 소리 나온 적 없음 걍 똘끼 가득한 병신이라 생각하지

말년짬 차면 그럴 수 있지만 그 전엔 들키면 좆된다는 마음과 힘들어 뒤질거 같은 몸상태가 어떻게든 안 서게 만든다

이거 은근 동인소재임 절대 안섬

시크릿 쥬쥬해서 숨겨야 함

정말 신기한게 완식인 동기가 바로옆에있어도 안서더라

발기한 적 없는데 발기했다고 오해받는 썰은 없나

내 양옆에 근육선임 둘이 있어도 안섬

그냥 외모 그런거 상관없고 붙어 지내다보면 븅신1로 보임

지금 군대인데 절대 안섬

보통은 안서는데 유격때 내 취향 간부님이랑 씻다가 설뻔;

꼴리는 상황 자체가 없고, 있어도 군대라는 상황자체가 성욕을 억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