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감자라서 지금 아침인데 꾸역꾸역 일어나서 샤워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처음으로 병가냄

머리 어지럽고 목 아프고 기침하고 목소리 잠겼는데 콧물은 안나와서 그래도 편함

남친꺼 목구멍에 쑤셔넣고 정액으로 도포하면 목 건조한거 괜찮아질텐데

형한테 ㅅㅅ하면 나아질것 같다고 문자 넣었는데 지금 온데

처음으로 오는건데 방청소도 못했음.. 혹시 몰라서 탈취제는 뿌림

가족 집인데 어차피 엄마도 집에 별로 안 오고 혼자 사는거랑 같아서 괜찮을듯

이거이거 아픈거 돌봐주러 오는 순애 루트일까 아님 질펀한 섹스 순애 루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