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떡대크단 소리 듣고 자라왔다가 운동 오래하니까 어깨너비 63cm 정도 찍었음.

그래서인가 키 190 넘는 길고 큼지막한 형들도 나보다는 어좁인 사람이 다수더라.


근데 딱히 이쪽 사람들 중 상대 어깨떡대 너비를 신경쓰는 사람은 못봤던거 같음. 하지만 또 몸 크고 울끈불끈한 사람은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키랑 비슷하게 평균이하 어좁이만 아니면 거진 근육만 중요하다고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