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이 올인데


전여친이 3단 합체 고전 야동을 어디서 찾아낸건지 그거 하고 싶다해서

걔가 게이 초대남으로 불러서 나 따먹게 함;

내가 죽어도 딴새끼가 너한테 박는건 싫다해서 중간 위치 고정이였음


가끔씩 그거 하자는거 하고 나면 똥꼬 뻥 뚫리는거 무서워서 싫다고 하다가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서 바이로 전향함

요즘은 거의 남자만 만나는데

자리 잡으면 접고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