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커플이 비뇨기과로 상담을 받으러옴

의사가 검사의 일환이라고 하고 진료실에서 야스를 해보라고 함

커플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의사의 의연한 태도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는 묘한 흥분을 느끼고 야스를 하기 시작함

의사가 야스중인 커플을 가만히 보다가 초음파 기계를 가져와서 바텀 아랫배쪽을 촬영함

초음파기계 화면에 탑 쥬지가 바텀 뱃속을 들락날락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탑 쥬지가 바텀 전립선까지 닿지 못하는 상황임

의사가 탑 쥬지가 작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자기가 주섬주섬 자신의 울퉁불퉁 꺼떡꺼떡 대물쥬지를 꺼내더니

초음파 촬영하면서 푹푿 박는데 의사의 쥬지로 바텀의 전립선이 뭉개지는 화면을 탑이 보게됨

그리고 바텀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엉망진창 헤으응거리면서 받싸하는 바텀 모습을 보게됨

절망감 + 알 수 없는 꼴릿함을 느끼면서  탑은 그자리에서 무발기사정을 해버림

이후 야스가 끝나고 병원을 나온 바텀은 미안해하는 표정을 짓는데

탑은 괜찮다면서 달래는 장면이 나옴

그 와중에 탑의 소추쥬지가 바지속에서 움찔움찔하고 있는 걸 보여주면서 끝남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