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외모 채널

차라리 개박살난거면 깔끔하게 포기하는데 어중간해서 헛된 희망을 바라보며 노력하는게 너무 패배감이 느껴짐

난 아무리 발버둥쳐도 존잘이 될 수 없는데 거울 10번 보다가 1번 괜찮게 보이면 병신마냥 그거에 기분 좋아져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이러는 내가 너무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