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그린 얼라이언스의 Sons of black rise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SOBR의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



시즈그린 소개영상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에레스트리안의 기록물인 ‘그때 그날의 기억들’을 읽으면 됨.

EVE ONLINE - KOREAN COMMUNITY (eve-online.kr)




최근의 SOBR

SOBR은 Siege Green. 얼라이언스의 헤드 꼽으로 일심동체라고 할 수 있음. 여기서부턴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작성하겠다.

Siege Green.은 현재 시시드를 떠난 뒤 수 개월 간의 유목 생활을 마치고 널섹 얼라이언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제 막 터전을 꾸려나가는 과정에 있고, 단순히 사는 곳을 바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얼라이언스의 성격도 변화시켜갈 예정이다.


그래서 SOBR에선 무엇을 하는가?

우리는 예전도 그랬고 성격을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전투를 중점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유목 생활 중이던 때에는 전투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투의 빈도가 더 높다는게 다른 점.

또한, 얼라이언스 전체의 실력 유지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소규모 플릿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함.


Battle Report Tool (evetools.org)

Battle Report Tool (evetool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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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는 알았고...무엇을 제공하는지도 들어봐야겠지.



시즈그린 얼라이언스의 헤드꼽, 발전의지를 가진 리더쉽 그리고 지속적인 컨텐츠 제공

SOBR, 그리고 시즈그린은 수많은 역경을 견뎌오고 있는 꼽/얼라임. 그리고 그 얼라를 이끌어가는 에레스트리안은 2014년부터 FC역을 맡아왔고, 얼라이언스 리더로써는 17년도부터 활동해왔다. 한국인이 FC이자 얼라 헤드라는건 한국인들에게는 좋은 메리트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높은 수준의 SRP와 플릿쉽 핸드아웃 시스템 

개인용 DPS쉽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포팅쉽(태클러/전자전/로지스틱스 등)은 지급받아서 사용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SRP는 80%~100%의 비율로 지급된다. 



랫질, 널섹 미션, 탐사, 생산 등 수익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현재 시즈 그린이 몸을 담고 있는 Winter Coalition은  지타에 매우 가까운 널섹인  Vale of Silent에 위치한 대형 코얼리전으로, 이 소버린티 영역에서 코얼리전 멤버는 대부분의 수익 활동을 할 수 있다.



SOBR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

PVE도 좋지만 역시 사람과 주고 받는 게임이 더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

혼자 싸우기보다는 여럿이서 함께 싸우는게 더 재밌는 사람

새벽에 에레스트리안 (곧 브론즈)의 책상이 박살 나는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을 수 있는 사람



가입 문의는 아래 디코주소로 해주면 됨

https://discord.지지/eT3cA3CnU3

지지를 gg로 바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