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딱의 첫 스타터팩인 헤븐즈 옐로에 수록된 세라피몬의 필살기 세븐 헤븐즈는 스타터 환경에서 참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다른 스타터들의 고코스트 옵션들이 확실하게 궁극체 디지몬이라도 하나를 처리할 수 있던 것에 비해서

세븐 헤븐즈가 자를 수 있었던 궁극체는 같은 스타터에 수록된 세라피몬이 유일했음







그리고 그게 프론티어 원작재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