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가 합법화 된 나라도 있지만 중독성이 없지만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하는 lsd는 아직도 허용과 금지의 기로에 서있는데 그 이유가 뭐임? 그리고 애초에 lsd는 도대체 왜 이상한 데에 쓰이는 거임? 예를 들어 사이비종교 교주들이 자주 쓰는 사례가 나오던데 그 이유가 궁금함. 물론 히피 생활하던 사람들도 사용했고, 과학자나 예술가들도 그 경험에 대해 예찬했다만.. 마약과 이런 진보에 대해 의문이 생겨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