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자른 다음에 그걸로 스튜를 끓이고

팔다리 원주인 소녀한테 맛있게 먹으라고 하면서 숟가락 내밀어주는 게 생각남




왜 이딴 것만 떠오르는 거지 젠장

나도 순애가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