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수만번을 포기했는데
포기가 안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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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디스포리아에 관한 정보, 푸념, 일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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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젠더 디스포리아 채널에 대하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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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임시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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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의 주변인으로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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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스받는 꿈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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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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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밤이면 진짜 기분이 밑바닥에 쳐박히는구나
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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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매일같이 끔찍한 칼날을 얼굴에 들이밀어야만 해
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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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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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디스포리아 채널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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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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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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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죽일까 살릴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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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살이 다시 트고 있네
37
2
525
나뿐만 아니라, 아니 정확히는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길 바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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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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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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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란 뭘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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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언니이고 싶었는데
68
2
521
아 아무튼 시스임 시스로 사는게 편하다고 ㅋㅋ
[2]
125
3
520
푸념글
오월은푸르구나우리들은자란다~
[1]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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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왜살지진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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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눈을 감으면 무엇이 보이나요?
52
0
517
목소리수술
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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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몸 바꿔주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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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슬슬 기저에 깔리는 우울감도 깊어지고 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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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여성애 설명이 이해가 안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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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떡 돌리고 생각해!!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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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여기 떡 돌려도 되나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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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특이점이 와서 성전환이 옷갈아입듯 간단한 일이 됐으면 좋겠다
166
1
510
우울증 어케 이겨낼 수 있을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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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이젠 가슴아파도 그러려니 해야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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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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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디포가 내 인생의 50퍼센트는 꼬아놓은듯
356
1
506
난 그냥 머릿속이 꽃밭인 몽상가일 뿐일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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