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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GD 정보 가족 설득 F64n 푸념글 창작 트랜지션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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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개억까야 [3]
      280 3
      445 푸념글 고통의 날 [8]
      1212 6
      444 푸념글 왜 여자로 안 태어난걸까... [2]
      1086 4
      443 첫 인사 [2]
      445 6
      442 가족 설득 가족 설득에 대한 고찰이에요 [5]
      1164 7
      441 극혐 [6]
      640 2
      440 난 바이젠더라 생각하는데 [1]
      409 1
      439 이건 젠더디스포리아랑은 좀 다른건가? [1]
      555 1
      438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6]
      486 1
      437 트랜지션 HRT 치료 2개월차 후기 (19) [2]
      1786 2
      436 부모동반 없이 미성년자 hrt 가능한 병원 있나요 [7]
      732 2
      435 긁는것도 자해다
      250 1
      434 이런곳이 있었군요
      168 3
      433 시스로 정체화했는데 [1]
      480 2
      432 역시 나는 소녀가 되고 싶다. [2]
      665 2
      431 Mtf 트젠한테 여장워딩 쓰는거 나만 불편한가 ㅠ [7]
      948 1
      430 푸념글 바이젠더는 디스포리아를 어떻게 견딤? [2]
      654 1
      429 정체성 확립에 대한 질문입니다 [6]
      732 1
      428 대학 생활 1년 + 흐르트 생활했던 후기 [14]
      1141 2
      427 병무청 신검 썰 남김 (성별불일치 면제) [2]
      977 2
      426 푸념글 아 데포주사 왤케 아프져 [3]
      530 1
      425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2]
      268 4
      424 지금 정신과를 못가고 있는 상태야 [1]
      371 2
      423 호르몬 치료를 생각중이예요 [2]
      483 0
      422 할머니가 머리 묶어주면서 [1]
      1747 5
      421 트렌지션을 할려고 하는데 [2]
      495 2
      420 푸념글 장문) 나의 성 정체성 관련 생각들 [5]
      1371 2
      419 이런 카페를 어떻게 생각해? [5]
      544 -2
      418 혹시 이런것도 트랜스젠더라 할 수 있을까? [1]
      811 1
      417 가슴이 크는지 안크는지
      4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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