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래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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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디스포리아에 관한 정보, 푸념, 일상...등
눈을 감으면 무엇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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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젠더 디스포리아 채널에 대하여
96
공지
[공지] 임시공지
1795
536
대전 퀴어축제는 어떻게 될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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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의 주변인으로서
[3]
64
3
534
스르스받는 꿈꿨다
[1]
78
3
533
동생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다
76
5
532
푸념글
밤이면 진짜 기분이 밑바닥에 쳐박히는구나
37
3
531
푸념글
매일같이 끔찍한 칼날을 얼굴에 들이밀어야만 해
63
2
530
다른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42
3
529
젠더 디스포리아 채널에 대하여
[1]
96
3
528
낮부터
45
1
527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죽일까 살릴까
48
2
526
어깨살이 다시 트고 있네
37
2
525
나뿐만 아니라, 아니 정확히는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길 바랐다.
[4]
91
1
524
멍 때리기
48
2
523
유포리아란 뭘까
[1]
84
2
522
언니이고 싶었는데
68
2
521
아 아무튼 시스임 시스로 사는게 편하다고 ㅋㅋ
[2]
126
3
520
푸념글
오월은푸르구나우리들은자란다~
[1]
94
0
519
아진짜왜살지진짜
[1]
78
1
518
눈을 감으면 무엇이 보이나요?
53
0
517
목소리수술
99
1
516
나랑 몸 바꿔주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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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5
슬슬 기저에 깔리는 우울감도 깊어지고 있네
[1]
111
0
514
자기여성애 설명이 이해가 안가
[3]
283
0
513
에라 떡 돌리고 생각해!!
189
2
512
여기 떡 돌려도 되나요...?
132
0
511
특이점이 와서 성전환이 옷갈아입듯 간단한 일이 됐으면 좋겠다
1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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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케 이겨낼 수 있을까
110
0
509
이젠 가슴아파도 그러려니 해야하나
[1]
237
2
508
힘들어
[1]
1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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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글
디포가 내 인생의 50퍼센트는 꼬아놓은듯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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