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to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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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TohoK eratohoK | |||
이미지 예시(타이틀 화면 등) | |||
지원 언어 | 일본어/영어/한국어 등 | ||
현재 버전 | 원본 | 0.0 | |
번역 | 0.0 | ||
번역 여부 | 손번역/번역기[1] | ||
지원 플랫폼 | 안드로이드/윈도우 | ||
1. 개요 [편집]
era 게임 중 하나.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 era이며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와 시스템이 매우 유사하다.
2. 진행 방식 [편집]
자신이 직접 특정 세력의 군주가 되어 다른 세력과 교류 및 영역 싸움을 벌이거나, 다른 세력의 수하가 되어 자신이 소속한 세력이 환상향 전체를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진행한다.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관전만 하는 것도 가능하며 환상향을 위협하는 7가지 특수 세력의 소속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관전만 하는 것도 가능하며 환상향을 위협하는 7가지 특수 세력의 소속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3. 특징 [편집]
3.1. 세력간 관계에 따른 다양한 외교 [편집]
세력들 간에는 각각 우호도와 적대도, 우열[2]이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외교가 가능하다. 세력에 돈을 보내 우호도를 높일 수도, 추문을 퍼뜨려 그 세력에 대한 다른 세력들의 우호도를 깎으며 적대도를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세력간 우열을 토대로 군사나 돈, 인질 또는 인재를 보내도록 협박을 받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이러한 협박을 걸 수도 있다.
3.2. 데일리 이벤트 다수 [편집]
K는 다른 에라에 비해 캐릭터 개별 구상보다 데일리 이벤트 구상이 더 많은 에라이다. 그만큼 데일리 이벤트의 비중이 높아 캐릭터 구상이 없어도 몰입이 잘 되는 에라이다. 또한 이벤트 내에서도 NTR 데일리 이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에라에 비해 상당한 편이다.[3]
3.3. 특수 세력 [편집]
환상향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 반드시 적대적인 스탠드를 취하기에 통상적으로는 항복 권고나 휴전 및 동맹 제안을 할 수 없다.[4] 다만 세력간 우열 관계로 협박하는 것과 군주를 조교하여 복종을 박아놓는 건 잘만 먹히므로 이를 이용해 ATM처럼 써먹을 수도 있다.
3.3.1. 종류 [편집]
- 도둑
유일하게 멸망해도 다시 등장하는 세력[5]. 다만 그 때문인지 특수 세력 중 유일하게 영토를 뺏을지 말지를 설정할 수가 있다. 영토를 뺏지 않도록 설정해두면 그저 중계소 같은 데에서만 자리를 잡게 된다. - 홉고블린
- 외래인
- 촉수
- 자경단
- 서큐버스
- 광신도
4. 게임 팁 [편집]
4.1. 공략 [편집]
4.2. 정보 [편집]
4.3. 디버그 [편집]
5. 변종 [편집]
K의 시스템이 기본적인 게임성이 어느정도 보장된 삼국지의 땅따먹기 시스템을 따르기에, 이와 관련해 배경이나 캐릭터 등을 다르게 한 변종이 다른 era 게임에 비해 많은 편에 속한다. [6]
- eraLance K - 란스 시리즈 기반
- eraFGO K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기반
- Azur Lane K - 아주르 레인(벽람항로) 기반
- eraBAK - 블루 아카이브 기반
[1] 구상별로 다름, 데일리 이벤트는 손번역이, 캐릭터 개별의 구상은 기계번역이 대다수[2] 다른 세력의 병사 수, 경제력, 정치력이 그 세력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3] NTR이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설정에서 끌 수 있게 되어있다.[4] 단, 아예 불가능하진 않다. 플레이어가 그 특수 세력의 군주거나 군사일 경우 이쪽에서 기존 세력에동맹을 거는 식으로 우회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렇게 영구 동맹을 맺어두고 하야하여 다른 세력에 부임하는 식으로 그 특수세력을 끝까지 살려두는 것도 가능하다.[5] 단 일단 한번 멸망시킨 뒤에 통일 엔딩을 봤으면 도둑도 완전히 멸망당한다.[6] 알고 있는 변종이 있다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