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돌맹이를 고를 때 참고 해야하는 스펙들을 나열하였다.

크게 TPE와 실리콘 재질로 나뉜다.
일부 실리콘 헤드+TPE바디의 짬뽕도 있다.

이 경우 가성비가 좋다.

오나홀에 쓰이는 재질인데 그것보다 약간 더 고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랑말랑하고 저렴하지만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한다.

신축성이 좋아 자유로운 자세가 가능하다만 지속적인 눌림과 당김은 갈라짐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의상을 잘못 입히면 이염(옷의 색이 염색되는 현상)이 잘 되는 편이라 주의가 많이 필요함

말랑할수록 화장도 지워질 위험이 높다고 한다
오일링 과정에서 잘 지워지며 화장을 유지하려면 6개월에 한번은 리터칭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근엔 헤드만 실리콘에 몸은 TPE를 쓰는 돌들도 늘어나고 있다

너무 저렴한 저품질TPE는 주의 해야한다
고품질TPE는 눌림현상, 찢어짐에 강하고 냄새가 거의 없다
현재 중국에서는 저렴한데 품질도 좋은 양상을 보인다

좋은 떡감과 납득가는 가격대가 가장 큰 장점

=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TPE보단 단단한 편
EXDOLL같은 경우는 가슴 보지빼곤 적당히 딴딴하고, RZR최상급 가면 가슴은 TPE급으로 물렁인다고 한다

이염은 거의 안되는 듯
옅은 이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복구가 되는 경우도 있어 이염에 강하다
하지만 짙게 이염되면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다

견고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영구화장이 적용되어 화장이 마모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리콘의 말랑한 부분과 큰 충격에 의한 데미지에는 주의해야 한다

TPE처럼 오일을 먹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관리가 쉽고 파우더질도 한달에 1번정도면 족함
관리가 너무 편해서 가격 생각 안하면 풀실리콘 지르는게 신상에 좋다

그냥 평소엔 침낭에 넣어놓고 방치하다가 가끔 파우더칠 하는 정도

단점은 단단한 편이라 야스용으로 쓰기에 갬성이 떨어진다
(일부 고가 실리콘돌은 물렁인다고 한다)
요즘 꾸준히 말랑 풀실리콘 바디가 개발되는는 등 개선이 되고 있다.

코스프레 룩딸용으로는 최고임

(헤드와 바디를 따로 사는경우)
바디와 호환할때 극대두나 극소두 느낌난다. 머리둘레 기준 50cm 고양이 (소형), 53cm 푸돌(중형), 54~55는 160이상 대형
또한 헤드의 안쪽의 구멍이 바디의 목부분과 호환되는지 잘 알아봐야 함.

가발 안씌워서 편하고 자연스러움이 있지만 비싸고 머리카락 잘빠진다,현재 헤어에 질리면 바꾸기 힘듬
반대로 가발은 씌우고 벗기기가 꽤나 귀찮다. 대신 헤어스타일을 쉽게 바꿀 수 있다.

보통16mm인데 바디랑 헤드랑 사이즈가 다르면 호환이 안된다. EX)RZR은 8mm
원터치 볼트라고 한번에 삽입하는 방식이 있는데 목 돌아감 방지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좋다
목 돌아감 방지기능이 없으면 야스시에 목이 홱돌아가면서 가발이 벗겨지며 분위기 다깨는 경우가 있다.
현재 목돌아감방지 원터치기능이 있는 브랜드는
RZR,탑시노,타유가 있다.(다른 브랜드도 있으면 추가부탁한다.)

일부 원터치 볼트는 ㄱ자 렌치로 조정을 해서 특정 너트를 조정하면면 돌아가는 확률이 적어지는 경우가 있다.

크게 하드, 소프트, 소프트 페라등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 있다.

하드헤드 : 기본적인 타입 대부분이 하드헤드이다. 내구성이 좋은편이다.
소프트헤드 : 말랑말랑한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 식모 속눈썹들이 잘빠진다.
페라헤드 : 소프트 헤드의 기능에 입에 쥬지를 삽입가능한 기능이 있다. 키스가능
대부분 혀도 같이 있다. 페라기능을 사용하면 세척 빡세고 채색 잘 망가지는 경우가 있어 페라기능은 사용을 잘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다.

너무 좁으면 상의입힐시 어깨가 남는다.33CM이하는 거의 아동용만 입힌다고 생각하면된다. 35부터XS사이즈가능이다.
보통 경량화에 기술이 적은 브랜드들이 어깨를 줄여서 무게를 줄인다.

제품에따라 느낌천차만별이다. 정말 상대적인 거라서 이것저것 쇼룸에서 만져보고 사라

젤가슴이 말랑말랑한 좋은 촉감을 얻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구도 하락,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빠지는 수축현상이이 발생 하는경우가 있다. 판매사들도 이점을 인지하여 개선을 하고 있다고는 한다.

저가 철사 손가락은 잘 끊긴다는 이야기가 있고 좀 굵은 와이어 철사를 쓰면 내구도가 더 좋다.그러나 현실감이 적다
손가락 관절을 추가하면 정교한 포징 가능하지만 뒤로꺾이면 크게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너무 가늘면 하의입힐시 허리가 남는다. 보통 경량화에 기술이 적은 브랜드들이 허리를 개미허리로 만들어 무게를 줄인다
54이하는 완전 개미허리라 옷입히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며 57이상부터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고 볼수있다.

너무 두꺼우면 옷살떄 엉덩이가 안들어가는경우가 있다.90을기준으로 이를 넘을시에 조금힘들다.
대신 섹시함이 증가하는건 장점.

신발 신길 때 애로사항이 많다. 발 사이즈 최소220이상 240이상이면 더좋음. 그러나 대부분은 21인경우가 많다.

스탠드볼트 없음: 말랑말랑한 발은 느낄수있지만 돌맹이를 세우기힘들다 억지로세울시 발터짐
스탠드볼트 있음: 무볼트보다 세우기 쉽지만 세척시 물안들어가게해야하는 주의점이 있다. 제대로 안세우면 발터질수있음
딱딱한발옵션:말랑함을 포기한다.대신 볼트없이 돌맹이를 세울수있고 발터짐이 제일적다. 브랜드기술에 따라 발목단차가 보인다.

무게가 증가한다.다만 만지는 재미가 쏠쏠함

말랑함이 감소한다.왜냐? 실리콘대신 다른걸 더 넣기 때때 문이다. 다만 가벼우면서 말랑한 괴물같은 브랜드가 존재한다.

입부터 뷰지까지의 길이이다. 이게 길어야 야스시 돌맹이 얼굴을 보며 교감할수있다.
짧으면 정상위 야스시 돌 머리가 내 턱밑에 있으니 이점을 고려해야한다. 65CM이상되야 괜찮은편 70CM이상이면 매우좋음

너무길면 세척 힘듬 및 떡감 감소(끝이 안닿으니까) 돌붕이의 쥬지 길이와 잘맞추는걸 고려한다.
옵션에 따라 고를수있지만 간혹 옵션에 없는길이도 문의해서 맞추는 경우도 있다.

제품별 느낌다름,허공에ㅈ질하는 허무함있을지도

야스 몇 번 했다고 뷰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한번 찢어지면 보수한다고 해도 앞으로 그 부분은 더 잘 찢어질수 있다.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돌채널에 물어보도록 하자

음부가 위에있어서 후배위나 일반 야스시 어려움있다고한다. 돌채널에 물어보면 돌붕이들이 친절하게 답글달아줄듯

빡빡하면 포징 개힘듬, 느슨하면 포징자체가 안됨.기어관절이 풀림현상이 적다고 하는듯하다

제일 중요하다. 30킬로이상은 진짜무겁다 본인이 헬창 아니면 가벼운거사라
보통 160기준26~28이면 굿이지만 그기술 어차피 못따라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므로 160기준 30이하가 이상적이다.
대신 가벼울 수록 촉감이 딱딱 할 가능성이 크니 촉감이 중요하다면 어느 정도 무게와 타협해야 한다.

PS:본인이 돌맹이를 사기전에 먼저 이걸 야스용으로 사는건지 촬영용으로 사는건지 죽부인용으로 사는건지
그걸 명확히해야 돌맹이를 사고나서 후회가 적다.

브랜드별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걸 고려해서 채널에 질문하면 답변도 더 맞춤형으로 해줄수있다.

EX)나는 촬영용으로 돌맹이를 사고싶은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 500만원안쪽예산인데 추천좀해줘 30킬로 이하짜리 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