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리로 세퍼레이터 만들었스빈다.


네모난건 식상해서 모양대로 만들었다가, 또 평범한건 노잼이라 나름의 연출적 아이디어를 넣어서 만든 그냥 투명한 판입니다.




세퍼를 덱 사이에 넣으면 위로 머리가 살짝 삐져나온 형태로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카드 케이스 혹은 잡카통에 끼워두면 귀엽습니다. 대신 덱 뚜껑이 안닫힙니다.




아래 접는 선을 90도로 꺾어서 덱과 겹치면 완전히 들어가게 되서 뚜껑을 덮을 수 있습니다.





"덱 케이스나 지켜라 무능한 계집ㅋㅋ" 이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6월 부산코믹월드에서 판매예정이며


통판도 씹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https://nave123r.me/xOI5H4sv


(네이버 사이에 123 지우고 접속)


덤으로 생산 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구매를 꼐획하고 계신 분들의 설문이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