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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74260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37094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3073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6857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8739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7963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602 소설(단편) 휴게소에 간 테이오와 트레이너 후일담
      315 9
      4601 소설(단편) 벽람) 만개(滿開) [5]
      638 21
      4600 소설(단편) 약육강식 속에서 너를 [2]
      659 17
      4599 소설(단편) 엘프의 사랑은 수명만큼 오래되었다 [1]
      895 23
      4598 소설(단편) 그, (그녀)의 백, (첫)번째 고백 [8]
      1330 49
      4597 소설(단편) 블아) 저격수는 토끼의 꿈을 꾸는가? [11]
      2337 46
      4596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14]
      3564 111
      4595 소설(단편) 전쟁에서 포탄맞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얀붕이 [3]
      631 19
      4594 소설(단편) 연구소에 취직한 얀붕이 [9]
      2319 52
      4593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8]
      3500 70
      4592 소설(단편) 어린이날은 끝났어. [2]
      867 14
      4591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3]
      2473 33
      4590 소설(단편) 쓰레기 무단투기 얀순이가 다 죽여줬으면... [4]
      763 18
      4589 소설(단편) 프로듀서가 되어버린 얀순이는 없냐 [3]
      714 20
      4588 소설(단편) 때는, 꽤나 어슴푸레한 밤중이었다 [12]
      2195 66
      4587 소설(단편) 블아) 추방당한 선생 [7]
      2213 12
      4586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붕이 시점) [10]
      4046 91
      4585 소설(단편)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20]
      3706 134
      4584 소설(단편) ㅋㅋㅋㅋ 백인 여자친구 만난 썰 푼다 ㅋㅋㅋ [39]
      4746 125
      4583 소설(단편) 일로 와서 앉아봐 할 말이 있어 [7]
      2278 66
      4582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19]
      4263 53
      4581 소설(단편) 방공호에서 읽은 소설 [8]
      751 24
      4580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13]
      3603 109
      4579 소설(단편) 얼마 받으면 감옥갈래? [113]
      6839 164
      4578 소설(단편) 몰루) 첫 번째란 무언가 다른 법이다 [7]
      3876 86
      4577 소설(단편) 버미육이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멘헤라가 되어버렸다 [3]
      1169 25
      4576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10]
      2443 37
      4575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4]
      2961 46
      4574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104]
      5099 175
      4573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5]
      2621 63
      4572 소설(단편) 얀순이 시점 으로 써봄 [1]
      659 15
      4571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10]
      3977 81
      4570 소설(단편) 핑거스냅 이후 돌아온 딸과 아내, 그런데 [12]
      3309 55
      4569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10]
      3817 94
      4568 소설(단편) 3시노 보호순애 [2]
      2122 23
      4567 소설(단편) 얀붕이와 공부하고 싶은 얀순이 [3]
      771 15
      4566 소설(단편) 얀붕이 애인이 바람폈을때 얀순이의 행동(고어) [2]
      1015 9
      4565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6]
      5511 125
      4564 소설(단편) 다친 척 한 얀순이에게 걸림 [3]
      960 25
      4563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5819 116
      4562 소설(단편)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6]
      903 22
      4561 소설(단편) 얀데레 투스타 [7]
      1302 1
      4560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6]
      3688 109
      4559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7]
      4388 125
      4558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2]
      404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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