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199명
알림수신 421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44
소설(단편)
지금은 아무도 없잖아
[31]
6579
143
4243
소설(단편)
[동방]별이 질 때
[37]
6556
143
4242
소설(단편)
얀붕이의 등근육에 반한 엘프 얀순이 - 上
[31]
3425
81
4241
소설(단편)
골목길의 살인사건(1)
[4]
1498
12
4240
소설(단편)
메멘토모리) 불사는 영원한 사랑을 한다.
[4]
778
7
4239
소설(단편)
메멘토 모리) 반복되는 7일의 사랑
[8]
942
15
4238
소설(단편)
"사랑한다고 했잖아."
[31]
9540
151
4237
소설(단편)
여제의 이유
[3]
1374
26
4236
소설(단편)
살짝 고어) 이식수술을 받은 얀데레가 보고 싶다
[14]
2179
-3
4235
소설(단편)
자존심 쌘 얀붕이
[10]
3396
52
4234
소설(단편)
스토커에게 부활당했다.
[14]
5930
101
4233
소설(단편)
밥, 목욕, 아니면...
[13]
4539
66
4232
소설(단편)
소심한 남자 1화
[2]
992
13
4231
소설(단편)
성스러웠던 교황이자 죄인은 사랑을 한다.
[2]
1868
16
4230
소설(단편)
얀순이에게 의존해서 음악하는 얀붕이
[13]
3908
49
4229
소설(단편)
(동방) 토착신님과 백번참배를 하고싶다.
[43]
8013
173
4228
소설(단편)
기억
[3]
719
8
4227
소설(단편)
원신)꿈
[13]
5974
88
4226
소설(단편)
블루 아카이브) 맛있는 음식이란.
[27]
5329
91
4225
소설(단편)
교정 일기
[4]
3204
34
4224
소설(단편)
원신)반송 불가 초대장
[7]
4851
39
4223
소설(단편)
시리야 너 말고
[17]
5747
125
4222
소설(단편)
테이큰 얀순이 보고 싶다
[5]
1168
21
4221
소설(단편)
납치 일기
[7]
5110
70
4220
소설(단편)
종자는 숨겨놓은 마음을 꺼낸다.
[9]
3808
44
4219
소설(단편)
구상하던 소설의 1화
[1]
467
8
4218
소설(단편)
얀챈 여러분들! 사과드립니다~
[24]
6437
121
4217
소설(단편)
결혼하자는 스토커한테서 도망친 썰 푼다ㅋㅋ
[18]
10024
129
4216
소설(단편)
메멘토 모리) 0번째 클리파의 마녀
[4]
1201
18
4215
소설(단편)
레즈인줄 알았던 소꿉친구.
[40]
13005
235
4214
소설(단편)
[동방]크리스마스
[22]
5784
127
4213
소설(단편)
얀챈에서 첨으로 글써봅니다.
[39]
3412
63
4212
소설(단편)
개삐진 얀데레가 보고싶다
[18]
6656
122
4211
소설(단편)
납치된 얀붕이
[2]
1468
25
4210
소설(단편)
내 여자친구가 얀데레인걸 알았으니 이제 어쩌면 좋지?
[12]
6193
87
4209
소설(단편)
성녀님이 수상하다 1-1화
[6]
1538
21
4208
소설(단편)
"때려치우겠습니다."
[31]
6596
62
4207
소설(단편)
내가 먹으려고 쓰는 단편
[2]
1713
9
4206
소설(단편)
"쌍둥이 언니가 죽었다."
[23]
4176
57
4205
소설(단편)
아들이 아내와 만남이 궁금하나보다
[19]
5535
99
4204
소설(단편)
비호감을 연기하는 주인공
[54]
17282
341
4203
소설(단편)
일하는 얀붕이
[8]
3132
37
4202
소설(단편)
얀데레가 떡국을 해줬다(하드?)
[4]
1721
-25
4201
소설(단편)
[소전, 백합]지나가던 얀붕인데 새해 첫날부터 이상한 생각함
[2]
1208
-5
4200
소설(단편)
얀붕아 이제 새해인데?
[4]
266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