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노피아 솔직히 재밌는것들은 거의 안보임 좀만 가면 이상한 식으로 전개하거나 너무 중2병 스러워서 보다 접기도하고, 재밌는 작품은 연중이거나 그렇고 태그도 이상하리만치 붙어있으면서 태그랑 관련있는 내용은 나오지 않고

큰돈 만원을 내고 보기에는 뭔가 아깝다 이말이지

그러다 바로 만원 결재를 때려버린 작품이 있다 

 제목: 그건 제 분신인데요? (현68회차)

이 작품은 옴니버스 느낌으로 큰 스토리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하나의 챕터당 등장인물, 히로인들이 나뉘어져서 이야기가 전개됨 (읽어보면 어떤느낌인지 이해될겨)

쉽게 말해서 히로인들 구원튀가 주맥락이야. 

태그를 철저히 지키는 작품이기도 하고 그리고 서사가 엄청 재밌다.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회차도 많이 있기도 하지만 스토리 에피가 크게 나뉘어져 있어서 읽다가 그 에피까지만 보고 묵혀놨다 읽어도 된다 난지금 그렇게 하는중 엄청 재밌으니까 한번 읽어봐.

https://novelpia.com/novel/248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