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가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조여오는 그런 작품 읽으면 ㄹㅇ 몰입 되면서 기분 째짐

https://arca.live/b/monmusu/75751247

짧은 글이긴 한데 이런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