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쓰던 소설 살인마여주

현실에 동기화되서나타남

남주가 평소쓰는 노트북에 여주가 대충 무슨 심리상태인지 남자 찾아오는거같은게 뜸.

남주는 무서워하는대 그거 걸리면 죽음.


나도 아직 초반부라 잘모르긴하는데 ㄱㅊ은거같고 숭배형 ㅇㄷㄹ인듯. 하드인지 소프트인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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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살인귀며, 동시에 소녀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나를 안을 때 그녀의 힘은 무섭도록 셌다
모래조차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이 작가 문장을 문학?쓰듯이 씀ㅇ 뭐랄까. 가볍지않게? 설명하기힘들다

남주뭐 잘생긴편이라 주변 여자들이 가만 안두고 가스라이팅하려하고, 여주는 계속 남주가 구라치나 안치나 아는척 모르는척 간보고 줄타기함

하렘이나 ntr같은건 절대 없을거임. 여주가 다죽이고 남주도 죽이고 자기도 죽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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