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누가 올렸길래 봤는데 이거 개재밌다.

초반에 얀데레보다 집착 느낌이였는데

2장부터 캣파하더니 후반에는 정실 얀순이가 납치해서 가버림.


특징점은 순수한 묘사가 좋음. 

성지식 하나 없는 용가리 얀순이가 알수없는 욕망을 느끼는 거...


하렘 얀데레 캣파물인데 얀순이들 하나하나 특색이 있는거

약쟁이, 용가리, 캬루 왕족


주인공도 병풍이 아니고 매력이 넘친다는 점. 

마없찐인데 고수 + 스윗한남


초반에는 얀데레 느낌은 아니지만 후반에 얀데레향 듬뿍 나는

노피아에서 흔하지 않은 소설인 듯


링크:

https://novelpia.com/novel/14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