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20391


노벨피아에서 일러값의 반의반도 회수 못 하는 글을 쓰고 있는 하꼬 작가입니다!


사실 두 번째 일러의 차분 레퍼런스를 구할 때 이 채널의 존재를 알게 되어 진작에 홍보를 오고 싶었지만.


이왕이면 차분을 공개할 때 홍보오자 싶어 이렇게 오늘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소설 내용은... 장르 소설 채널에선 구구절절 말했었는데 여기 얀데레 채널에서만큼은 제 소설의 하차 포인트를 짚는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눈치라고는 밥말아먹은 둔감한 주인공.


히로인의 다른 히로인에 대한 혐성짓.


그리고 위의 두 포인트를 커버 못 하는 필력...으로 하차율 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소설입니다만.



얀붕이보다 강한 얀순이가 보내는 온갖 싸인과, 집안에 몰래 들어와 설치하는 감시카메라를 눈치 못 채는 것은 기본소양인 얀붕이에게 익숙한 여러분들이라면!


주인공을 노리는 얀진이는 믹서기로 갈아 얀붕이에게 제공해주는 얀순이에게 거부감따위 없는 얀데레 채널 구독자분들이라면!


제 소설의 하차 포인트 따윈 가볍게 웃으며 넘겨 주시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한 번 홍보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공개된 차분과.




작품 초반의 댓글 반응 하나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