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거에 이어서 쓰는 거야


4.리디북스


*일란성 쌍둥이 누나

완. 두명의 쌍둥이 누나와의 이야기. 3권까지는 ㅆㅅㅌㅊ였지만 결말이 호불호가 갈림. 난 개씨발 좇같고 불쾌한 결말이었음. 그래도 수작



5. 일본 웹소설


*루나틱 환상들이(동방)

완. 하드얀데레의 클래식이자 수작. 엔딩까지 완벽. 동방 모르고 봐도 볼만함. 필자도 동방 모르고 봄



*흑의 마왕

연재중. 얀데레로 유명한 작품. 이세계지만 정판에 가까움. 개인적으로 지루했음.



*리리컬은 무엇입니까?(나노하)

연중. 끈적한 집착과 의존의 감정묘사가 최고봉. 필력 ㅆㅅㅌㅊ, 몰입도 좋음.



*옥야

완. 분량은 20 몇화정도로 짧지만 강렬함. 약간 공포 분위기를 잘살림. 개인적으로 엔딩이 인상적이었음.



*용자인 그녀와 영웅에게로의 길

얀데레 로리 용사



*내가 빗치가 된 이유

연재중. 주인공이 창남이고 그를 둘러싼 얀데레 히로인들 이야기. 취향맞으면 꼴림



*하루지온 입만 산 녀석의 일대기

완. 입터는 쓰레기 주인공. 볼만함



*바라건대 이 손에 행복을

연재중. 회귀한 주인공이 용사파티 자기 하렘으로 만드는 내용.




6. 그 외



*모두에게 미움받는 약(신데마스)

단편. 소재가 개꼴림. 주인공이 약먹고 여자들에게 하루아침에 미움받다가 히로인들 재정신 돌아오고 멘탈붕괴되는게 꼴림


*모두에게 미움받는 약(소전)

위를 모티브로 쓴 타입문넷에 있는 단편. 개꼴렸지만 작가가 삭제한 상태




*내 여동생은 얀데레입니다

적룡동지 작가꺼. 야설. 여동생에게 속박받는 주인공. 꼴렸지만 후반부 판타지 설정 나오면서 병신됨,


*내 딸한테 덮쳐졌습니다

위 작가꺼. 분량 적음. 적당히 볼만했던 야설


조아라 무료란에 있는 필력 좇같은 건 다 걸렀어.궁금한 점 있으면 답함. 또 다른 얀데레 소설 추천은 언제나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