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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알려진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얀데레학의 교과서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판타지, 얀데레 그리고 하렘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얀데레와 하렘은 양립할 수 없다는 분들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소설에서는 얀데레이기에 하렘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자기만이 그의 곁에 있고 싶지만 남주를 배려하기 때문에 피는 튀기지 않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피를 튀기지 않는 것이지 여주들의 독설과 신경전 때문에 남주는 언제나 위가 아픕니다.


얀데레함의 정도는 납치 감금, 자살 협박, 위치 추적, 강제 결혼의 수준입니다.


스토리의 진행이 있습니다. 반푼이 성직자와 같이 맛있는 얀데레가 스토리를 이끄는 게 아니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주인공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것이 주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얀데레의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jtk 일본어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이게 파파고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