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오지 않는 내일을 향하여 (얀데레)
1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983891
2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5127993
3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5188121
-> 솔직히 글 쓰다가 학생들 죽이기 싫어서 드리프트 밟았더니 별로 안매워져버림
영수증 정리하는 유우카가 보고 싶다 (얀데레, 순애)
1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286038
2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403090
3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463608
4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474763
5편(외전) : https://arca.live/b/bluearchive/43517680
-> 내가 썼던 글 중에서 세번째로 재밌는듯
잠자는 호시노와 질투하는 히나가 보고싶다 (하렘)
1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560948
2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616641
3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644654
4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692285
5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768776
6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3839557
7편(19) : https://arca.live/b/bluearchive/43892480
8편(19) : https://arca.live/b/bluearchive/43953522
-> 엔딩이 떡인 이유는 학생들이 개 꼴려서임
부끄럼쟁이 소녀는 사랑을 한다 (순애)
1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010372
2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081243
3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133692
4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267086
5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327272
6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382831
7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445268
8편 : https://arca.live/b/bluearchive/44515927
-> 개인적으로 소설 단 한편을 공모전에 낸다면 이걸 고르고 싶음.
<얀챈>
슈퍼AI 얀순이와 박사 얀붕이(완)
-> 쓸 때는 개 꼴렸는데 쓰고나니 팍 죽어버린 느낌
내 주변에는 지뢰밖에 없다(휴재)
-> 애들 이름이 얀순 얀진 얀붕으로 해놔서 그런가 별 인기가 없어서 밑에 용사물로 갈아탔음.
언젠가 완결을 내긴 내야하는데 현생이 너무 바쁘다
-> 대회용으로 쓴건데 개인적으로 알파카랑 마일리가 최애라서 재밌게 썼다
-> 다음 장편을 쓰게 된다면 이거 이어서 쓰거나 용사가 마왕 기르는 걸로 쓸듯
옛 용사와 파티의 막내였던 여왕(휴재)
-> 연재중인 애증의 소설인데 현생이 너무 바빠서 좀 쉴수밖에 없을듯 일단 결말까지 스토리는 다 짜놨음
망국의 왕자와 검술최강 황녀 (완결)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9편 10편 11편
-> 솔직히 글 쓰다보니 등장인물들에 정 들어서 죽이기 싫어서 엔딩을 그렇게 내긴 했는데
원래대로라면 주인공은 팔다리 날아간 마네킹 신세가 될 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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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해보고 싶어서 쓴 것도 있고 이런 글도 있다고 알리고 싶기도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