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들가자마자 떠잇길래 봐봤는데 히트인듯 피폐농도가 초반부에 진하긴해도 점차 쪼오금씩 옅어지면서 계속 보게 되는 맛이 있고 주인공 심리변화 보는 맛이 있음


스토리는 대충 진짜 미친 똑똑한 여주가 주인공 고로시하다가 주인공 못버텨서 자살 >  여주 후회 후 자살 > 같이 회귀함 그리고 여주가 용서해달라고 하는 이야기임 ㅇㅇ 

글고 회귀 후에 남주 마음 조금씩 변해가는 게 포인트인듯


이게 남주 심리변화 보면 이해가 가면서도 몬가 마음이 몬가몬가 되는 기분임 

근데 그 맛이 중독적임 ㄹㅇ 얀데레물 첨 볼 때 그 기분인듯 오랜만에 느껴봄 

필력이 ㅎㅌㅊ라 설명을 잘못하것농,,


작가 연중관한 건 얀하렘 공지보니까 자기 문제점 알고잇긴해서 머 더 말할 건 없는듯

쨋든 볼사람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