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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데 팔레이올로고스(현 지위:몰락 귀족(前몽페라토 백작)

(생몰년도 1766~ )

현시점 1784년

이 세계의 역사는 상당히 개변되었어. 일단 시

작은 바르나 십자군이 성공헀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거겠지.

물론 폴란드,헝가리의 왕이 죽는 역사의 큰틀은 같았어. 하지만 바로나 십자군은 오스만을 몰아내고 불가리아의 일부와 알바니아의 일부를 되찾았다는 것이 차이점 이겠지.

 콘스탄티누스 11세의 무리해 보이는 선공으로 중부 그리스와 테살노니키 지방, 성공으로 인해 그것을 되찾았지 그렇게 제국은 2차 중흥기를 맞이하는거 같았어. 하지만 현실 역사의 오스만은 너무나 강대했고,결국 4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수복한 모든 지역을 잃게 되버리지만

최후의 최후까지 저항하겠다고 콘스탄티누스13세(토마스1세 이후 그의 손자 )가 맹약하고 150년 늦은 콘스탄티노플 공방전(1603년)이 벌어졌어.

오스만 그중에서도 승승장구해 원역사보다 150년정도 늦게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했지만 빈포위를 2번이나 일으킨 최종적 결과는 비슷했어.

 물론 이때까지 만 해도 오스만은 날아오르는 국가였고 동로마는 망할 수 밖에 없었지.

 하지만 원역사대로라면 몬페라토 공작령 합병되어 없어져야 하지만 팔레이올로고스 동로마 황가가 그때까지 존재하는 바람에 그런 식으로 할 수  없게 되었지. 그래서  토마스 1세의 차남인 미하일을 대리고 올 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몬페라토 백작령이 존재하게 된거지. 물론 그 백작령은 주인공대까지 이어져왔어, 하지만,그는 장남이었지만 영주가 되고 싶진 않았어. 

 장 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등 재미있는게 많아 보였거든 그래서 그는 집을 나서기로 해 차남도 있으니 괜찮을거란 생각이었어. 

 하지만 자기가 떠나고 까맣게 있고있었는데 백작가의 차남이 죽어.

아버지는 노쇠하고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지, 이 상황에서 영지를 관리 할 수 없다 느낀 주인공은 몬페라토 백작위를 자신의 주군이었던 사보이 공작에게 넘겨주고 아버지를 잘 부탁한다하고 떠나.

자신은 여행을 떠나겠다면서 무작정 자신의 가문의 원류라는 베네치아에서 상인으로 위장한 다음 그리스를 찾아가고 

콘스탄티니예(이스탄불)을 찾아가 거기서 동방정교회 신자들의  지하조직 부활(ἀνάστασις )의 활동 여부를 알게 되지 이 부분이 소년의17살과 가문사에 대한 이야기야,


소년은 이탈리아로 돌아오고 사보이 공작과 인사하면서 정세에 대해 살짝 귀띰해 달라 그랬어.

공작은 미심쩍었지만 그 눈의 열의를 보고 의심 할 수 없었지.

그래서 그는 슬쩍 알려주고(프랑스가 혼란하다,북쪽의 작은 패왕이 다시 움직인다,제국이 불안하다)

그는 프랑스로 가기로 했어 그는 그에게 전적으로 지지를 줄 수 있는 강대국이 필요했거든,그는  생각하기에 프랑스에 가서 급진혁명을 수출하고 급진혁명을 수출하는 목적으로 자신의 국가를 구하겠다는 거였지..





드레스 입은 소녀-루이16세가 입양한 소녀 마리

 

뭐 프랑스의 역사는 큰 변화가 없었어 조금 이탈리아 진출이 어려워져 영국과 더 박터지게 식민지 경쟁을 했다는것을 제외하고는 (이 과정에서 프랑스는 인도의 스리랑카와  필리핀과 대만에 일부 기항지를 얻어서 조선이 양이들과 좀더 친해지게 만들었어. 

 임진왜란때 포루투갈산 무기에 맞서 무기를 공급해주고,판옥선을 일부 개량해서 갤리온처럼 바꿔주기도 하는 등 프랑스의 동아시아-신대륙 진출에 더 힘을 쏟았고

 이는 더 큰 이문으로 다가왔어.

  임진왜란의 은혜로 그들은 목포(côte de bois)에서 교역할 권리를 얻었어.


각설하고,

 원래대로라면 루이16세의 유우부단함으로 망했어야할 왕국은  더 빛나고 있었어 해외에서 쏟아져 오는 황금과 물건에 의해 귀족들은 행패란 행패는 다 부렸고,

 농민들이 부담 역시 아직도 막중했지 결국 아주 약간에 개변은 있었지만,그것이 역사의 시류를 바꿀 정도는 아니었던거야.


이 소녀도 그저 처음에는 고아였어 하지만 보육원 원장(탐욕덩어리)이 어느 날 부터 잘 대해 주기 시작했어? 왜일까?

 하여간 그 소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하지만 파리 하층민 거리에서 그것이 잘 못 된것이라는 것은 알았지.

그녀는 고아들과 부랑자 그리고 거지들과 함께 '저항(la résistance) '을 결성했어. 조직을 키워가고 있는 중에서 중견급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그녀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어 바로 그녀가 마리와 루이 부부의 양녀로 입양하겠다고 선언한거야!! 


그들은 이런일을 할때  가명을 사용해서 전혀 몰랐었어....  왜 탐욕덩어리 보육원장이 자신을 잘입히고 잘먹일려 돈을 준 이유가 밣혀진거진.

그렇게 의욕없게 경영게임을 하는 것 같이 보내던 어느 날 ,한 소년을 보았지...어느 소년이 단체에 가입하겠다고 들어온거야!!! 아 너무 귀엽다! 이런 생각밖에 할 수 없었어 나의 이상형이었거든♥ 그는 자신이 혁명에 가담한 목표와 의지를 보였어. 너무 열정적이더라,그래서 더 귀여었어.아니,더 사랑스러웠어♥ 그래서 나는 그를 돕기로했어 나는 왕족이지만 그래도 너가 더 좋거든...

그러기위해선... 먼저 해둬야할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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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요 벽돌 

일단 프롤 시작전 까지 설정+대략적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