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지구랑 다를게 없지만 이 세계는 모두가 얀순이를 사랑하고 얀순이만을 바라보고 얀순이의 말 한마디와 손가락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그런 세계 얀붕이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하기직전 빛이 생겨 얀순이가 있는 세계 도시 한복판으로 가게되고  우연히 얀순이가 그곳으로 지나가는데 모두가 무릎을 꿇지만 얀붕이 혼자 ? 하면서 혼자 멍하게 서있는 상태로 얀순이를 보는데 얀순이와 모두가 무릎을 꿇지않는 얀붕이를 보고 경악을 하게되며 호위기사들이 얀붕이를 죽이려 하지만 얀순이는 얀붕이에게 흥미가 생겨 자기 집으로 초대(강제)하고 얀붕이는 이 세계니 뭐니 하면서 시끄럽게 떠들지만  얀순이는 지루한 삶속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얀붕이를 보고 사랑에 빠져 자기의 반려가 되라함

아직 얀붕이 눈에는 얀순이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겨서 ㅇㅋ 하지만

얀순이의 강한 성욕과 소유욕 집착이 얀붕이를 힘들게 만들고 결국 얀순이에게서 런을 처버림

화가 잔뜩난 얀순이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얀붕이를 잡아오라고함

얀붕이는 얀순이가 권력이 있다는거는 알고있었지만 전세계을 움직일 만한 신 적인 권력이 있었는 줄을 몰랐던거야

얀순이는 도시에 있는 대형 모니터로 얼른 자기 품으로 돌아오면 팔다리 절단으로 봐준다하지만

얀붕이는 경악을 하고 항상 후드를 뒤집어 쓰고 얀순이와 전세계를 상대로 숨바꼭질을 하게 되는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