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부분이 얀순이가 처녀막을 다른 나라 가서 다시 붙이고 와서
" 나 이제 처녀니까 받아들여줘..."
하는거였음
얀붕이는 의사인데 얀순이 구원?해주는 스토리였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데 아는 얀붕이 있으면 좀 찾아줘라...
기억나는 부분이 얀순이가 처녀막을 다른 나라 가서 다시 붙이고 와서
" 나 이제 처녀니까 받아들여줘..."
하는거였음
얀붕이는 의사인데 얀순이 구원?해주는 스토리였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데 아는 얀붕이 있으면 좀 찾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