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9년 우주개발이 한창인 시기
자원채굴을 끝내고 모행성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인간과 비슷하지만 몸은 검은색의 유광 피부를
가지고 날카로운 손발톱과 꼬리가 달린 외계종족
yanomorph의 얀순이를 만났다.
처음 얀순이는 인간에 우호적으로 다가왔지만
어느 순간 선장 얀붕이의 곁에서 떨어지려 하질
않았고 얀붕이의 곁에 다가온 여성은 전부 죽였다.
물론 얀붕이는 이 모습에 질려해서 얀순이와 함께
격리되었고 격리 30일 후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외계인들이 함선을 장악하였다...
라고 써있는데요? 대장님? 대장?같은 호러?
비스무리한 얀데레는 안나오나?
구독자 21187명
알림수신 420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짤(외부)
ai)은하수를 여행하다 만난 얀순이
추천
4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4279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ㅇㅇ
아스나_아기배출구_탐사대
김렌턴
4466644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45068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8470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9517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9068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2753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00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62882
리뷰/홍보
왕자계 얀데레 연제중이넹
[3]
1099
3
62881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3941
69
62880
잡담
꿈에 동방엔딩록이 나와서 울었어
[2]
1035
8
62879
짤(외부)
ai)레슬러 얀순이는 경기장이랑 침대랑 다를듯
[6]
4458
72
62878
짤(창작)
개추만큼 호감도가 오르는 유우카
[21]
7349
180
62877
짤(창작)
스타레일) 재미
[5]
3149
51
62876
소설(연재)
너는 내운명(5)
[8]
1344
28
62875
잡담
얀붕이들은 얀순이의 키가
[8]
946
8
62874
짤(외부)
짤 3편
[7]
6350
69
62873
잡담
오늘자 탑툰
[4]
2153
26
62872
짤(외부)
고전명작 소꿉친구가 약았어요!
[21]
10331
184
62871
잡담
오늘 꿈꿧는데
[7]
482
11
62870
잡담
이 일러스트 작가 누구냐
[9]
1698
15
62869
잡담
얀데레는
272
4
62868
잡담
얀순이가 피넣은 초콜릿 줬으면 좋겠다.
[1]
481
10
62867
잡담
지배 vs 당하기
[3]
1035
5
62866
짤(외부)
겉과 속이 다른 여자친구
[21]
10263
195
62865
잡담
"이예이~ 얀붕아, 보고있어?"
[9]
3993
87
62864
짤(외부)
얀데레의 고백
[18]
8256
137
62863
소설(단편)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물었다
[11]
2942
68
62862
짤(외부)
(몰루)아기집은 미리사야지?
[14]
6596
94
62861
짤(외부)
거유 헬창 얀순이한테 점찍히고싶다.
[4]
4861
57
62860
잡담
마유 너무 귀여워
[3]
779
21
62859
소설(연재)
그녀는 나를 아빠로 보지 않는다 - 3
[23]
2262
74
62858
짤(외부)
블아) 선생님이 다치면 벌어지는 일
[19]
7240
95
62857
소설(외부)
얀데레 마법소녀를 회피하자! 231~240
[4]
402
8
62856
잡담
우리 얀붕이,오토바이 타는버릇 고친 썰푼다.
[4]
1074
18
62855
잡담
"아, 연애하고 싶다"
[28]
4665
125
62854
잡담
마유 달달하다
[4]
951
24
62853
소설(연재)
아빠 만나러 가는 날 - 0
[11]
1508
30
62852
소설(단편)
색을 잃은 소녀와 화가
[18]
2045
45
62851
잡담
취향)방치형 얀데레가 꼴린다
[2]
757
13
62850
짤(외부)
(몰루)짐승새끼들
[23]
8530
122
62849
짤(외부)
미카야...
[16]
7524
110
62848
짤(외부)
명방) 마녀 얀순이 어떤데
[5]
5240
71
62847
소설(단편)
숲 속에는 마녀가 산다고 한다
[5]
2535
48
62846
소설(연재)
[우마무스메, 말딸] 트레이너의 하루만에 흘러간 3년 3
[4]
585
7
62845
소설(연재)
꿈속에서 본 소녀가 날 찾아왔다(3)
[3]
412
11
62844
잡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맛있는게 있네
[16]
3511
60
62843
짤(외부)
당어싫♪ 당어싫♪ 신나는 노래~ (중간에 ai짤 한개 있음)
[36]
8540
137
62842
잡담
최면어플을 쓴 얀붕이는 어떰
[2]
656
9
62841
잡담
요새 우울한가
[2]
352
6
62840
짤(외부)
AI, 블아) 기회를 포착한 미도리
[24]
7808
118
62839
잡담
모든 수단과 방법과 힘으로 최후까지 도망치고 저항한 얀붕이
[6]
70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