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나 필라테스 위주로 운동해서 겉으로 보기에
근육질은 아닌 얀순이는 잘 안보이는듯함

이렇게 무릎 위에 앉아서 폐로몬 뿌리는데 엉골
사이에 단단한 무언가를 느끼면 살살 애태우면서
얀붕이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 들릴때까지 스을스윽
문지르는 그런 얀순이

물론 얀붕이가 뒤에서 껴앉은 다음 땀으로 푹 젖은
레깅스랑 탱크탑 쪼물딱거리면 바로 항복해버리는
허접인 얀순이

물론 근육이 안보이는 것 뿐이지 근육가득한
얀순이들처럼 힘은 ㅈㄴ 세서 고릴라나 괴력녀
같은 음해로 놀리면 바로 얀/붕으로 만들수 있는
그런 얀순이 빨리 만들어와